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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 당감동(동평현)성터(東平縣城址)

문화유적 - 당감동(동평현)성터(東平縣城址)

  • 문화재정보
  • 지정일
  • 소재지

동평현 성지는 현재 동평초등학교 일대를 포함하고, ‘삼국사기’ 지리지에 의하면 조선 태조 6년(1397년) 부산에 진이 설치되어 세종5년(1423년)에 동평현으로 진을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동래현의 남쪽 20리에 위치하며, 세종실록지리지에서는 동평현이 석성으로 주위가 264보, 성내에 샘1, 연못 4개소가 있었고, 이후 각 기록에서 동남은 석축, 서북은 토축으로 된 현성으로 주위 3,508척으로 기록 되어 있다.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각종 자기편과 기와편들은 고려시대 부산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성벽의 축조에 있어서 과거 백제지역에서 주로 조사된 판축

선암사 삼층석탑(仙巖寺 三層石塔)(시지정 문화재자료 제53호)

선암사 삼층석탑(仙巖寺 三層石塔)(시지정 문화재자료 제53호)

  • 문화재정보
  • 지정일
  • 소재지

선암사 극락전 옆 마당에 세워져 있는 이 석탑은 3매의 옥개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규모가 작은 석탑이다.

석탑 부재의 크기 및 형태와 전각 체감율을 고려할 때 1층, 2층, 3층의 동일한 삼층석탑 옥개석으로 판단된다. 1층 옥개석은 지면과 맞닿은 아랫부분이 흙속에 많이 파묻혀 있지만 옥개받침이 4단이며, 낙수면과 옥개받침 등의 치석이 대체로 좋은 편이다.

이 석탑은 조각수법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 특히 고려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에 조성되어 견강사 경내에 세워져 있다가 사찰의 이건과 함께 선암사 경내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

선암사의 사적기가 없는

교린수지(交隣須知)(시지정 문화재자료 제51호)

교린수지(交隣須知)(시지정 문화재자료 제51호)

  • 문화재정보
  • 지정일
  • 소재지

교린수지는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 1668-1755)가 편찬한 책으로 일본 에도~메이지시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한국어 학습서이다.

총 67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별로 관련 한자 표제어 아래에 그 표제어를 한글로 설명하거나 그 용어가 들어가는 문장을 일본어와 한글로 나란히 기재하여 외국어 학습에 편리한 대역본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1881년에 간행된 초간본인 이 교린수지는 원고가 1880년에 완성되었고, 일본 외무성 조선어학 교수인 浦瀨裕가 편찬을 총괄한 것으로 일본에서 조선과의 외교 및 교역에 필요한 조선어 통역관 양성을 위해 편찬, 간행되었던 조선어 교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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